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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순서도 29명 중경상
【화순】13일 낮 12시 20분쯤 광주를 출발, 화순군 도암으로 가던 금성여객 소속 전남 영 479호 버스 (운전사·이기남·45)가 화순읍 느릿재에서 광주로 오던 광주여객 소속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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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원호 「알리바이」 모호
은행 「갱」 수사본부 형사대는 8일 새벽 지명 수배했던 하원호(23)와 그의 「콤비」 위모(22)군을 전남 화순군 고향집에서 검거, 하오 3시 백마호 편에 서울로 압송, 「갱」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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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용의자 하원호 추적
속보=은행 「갱」수사본부는 사건 직후 현장부근에서 잠적한 하원호 (21·일명 남일해)를 「을」 범인으로 지명, 생기 띤 추격을 시작했다. 수사본부는 6일 밤 영등포 「용」다방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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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0)전남 화순군
전남도의 중심부에 자리잡은 화순군은 총 면적7백88·34평방km에 인구는 14만8천8백여명0-. 도내에서 면적은 넷째, 인구는 10번째가는 고을이다. 무등산 줄기에서 뻗친 험산준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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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 생활 되찾겠다"
서울 시경이 소매치기자수기간을 내건 이틀째인 31일가지 소매치기생활을 청산한 김영창(가명·33) 서동호(가명·34) 청수목(가명·31) 북남파두목 양봉남(가명) 철수파 두목 고천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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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소년 사상-윤화
▲15일 아침 8시쯤 서울 중구 동자동 38앞길에서 통학 열차에서 내려 학교로 급히 들어가던 안현선 (44·경기도 안양읍 안양리 634)씨의 2남 광승 (14·수도중 1년)군이 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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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명 더 구속
[광주]속보=국가5급 공무원 부정시험 관련자 7명을 구속한 전남도경은 1일밤 부정합격자 주남인씨(25·화순군 도곡면 주도리)를 증뢰혐의로 추가구속하고 전남도청 농산과 장래은(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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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명 구속
[광주]5급 공무원부정합격사건(대리시험)을 수사중이던 전남도경은 1일 상오 사건의 핵심을 캐냄으로써 관련자 7명을 드디어 구속했다. 경찰은 관련자 정준성씨(29·총무처 전남도주재관